43세 어머니가 피부가 얇고 혈관이 약하심 2월달에 건강검진 하셨을 때 간장 질환, 신장 질환 정상으로 나오셨음 잠을 잘 못 주무심 살은 빠지지 않고많이 찌심 잘 드심 아피서 하루종일 누워계신 적이랑 하루 종일 잠만 자신 적이 없음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 주무시고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오셨더니 복부 아래(배꼽보다 더 아래) 10원보다 작은 연한 빨간색 멍(노란색도 섞여있음) 종아리에 3cm 정도로 가로 길쭉한 연한 빨간색 멍(노란색도 섞여있음), 무릎,팔에 10보다 작은 노란색 멍이 생기셨어요 지금 멍 색은 많이 연해지시긴 했는데 일요일 오후부터 밥맛이 없으시대요.. 멍도 일요일에 놀고 오시고 제가 발견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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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어머니께서 갑자기 여러 부위에 멍이 생겨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이유 없이 멍이 생기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어머니께서 피부가 얇고 혈관이 약하신 체질이라면 더 쉽게 멍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수면 부족 상태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다면, 이로 인한 피로가 멍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가능한 원인으로는 신경쇠약, 만성피로, 영양부족 등이 있으며, 혈소판 수치 저하, 철결핍성 빈혈 등의 혈액 관련 문제도 멍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간장과 신장 질환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셨지만, 혈액 검사 결과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혈액 관련 이상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요일 오후부터 밥맛이 없으시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피로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멍이 여러 부위에 갑자기 생겼고 식욕 저하와 같은 다른 증상도 동반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에서 혈액 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멍이 계속해서 새롭게 생기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더욱 신속하게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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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무릎, 허벅지, 팔, 손등 여기저기에 멍이 많이 생겼어요 먹는약은 없고, 부딪힌적도 없어요... 갑자기 왜그런걸까요?
몸에 갑자기 노란 멍이 여러개 생겼어요 어디 부딪힌 적도 없고 그럴만한 부위도 아닌데 왜 노란색 멍이 생길까요? 색이 바뀌는 멍이 아니라 그냥 노란색으로 생겨요. 만져도 아프지 않아요
갑자기 샤워하다보니 허벅지가 이렇게 되어있어요 한쪽 허벅지만이요 어디 눌리지도 않은거같고.. 아침에 운동할때도 허벅지가 눌리는 운동은 안했어요 너무 무서워요 간경변으로 인한 멍 이런거면 어쩌죠??? 당뇨나 암이면 어떡해여 알러지는 따로 없고 유럽온지 일주일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