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가만히 있어도 뭔가 물?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팬티가 젖기도 하고 투명한 냉도 나옵니다. 그리고 팬티를 보면 하얀 두부?같이 매일 갈아입어도 팬티를 새로 갈아입기 전에 보면 항상 묻어있습니다. 가렵거나 따갑거나 통증이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면 항상 오징어? 비슷한 냄새가 심하게 나고 가끔 소변색도 탁할 때가 있습니다. 소변을 볼 때 잔뇨감이나 통증은 없습니다. 딱히 분비물이나 소변 자체에서는 냄새가 나진 않는 것 같은데 소변 볼 때 앉으면서 다리기 벌어지니까 질 안쪽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두달 전에 칸디다질염 처방받아 약 복용했습니다. 냄새, 분비물안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1. 질염인 걸까요? 방광염인 걸까요? 2. 성병의 가능성도 있나요? 남친과 저는 서로가 처음이고 지금까지 다 콘돔을 사용하고 물풍선까지 확인하여 피임을 했습니다. 3. 청결의 문제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여성청결제 매일 사용하면 해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