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에 큰 혹 또는 암이 있는 경우, 제거 수술은 가능한가요?
골반쪽에 아주 큰 혹 또는 암같이 골반을 누르고 있는데 만약 암 또는 혹시 너무 크면 제거 수술이 바로 가능 한가요? 일상 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힘든 정도 입니다.
골반쪽에 아주 큰 혹 또는 암같이 골반을 누르고 있는데 만약 암 또는 혹시 너무 크면 제거 수술이 바로 가능 한가요? 일상 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힘든 정도 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들으니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자님께서는 골반 부위에 큰 혹이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혹이 크다면 제거 수술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답해드리겠습니다. 혹이 크다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약물 치료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법이에요. 그러나, 혹의 크기, 형태, 위치, 증상 등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신 후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단순히 진통제만 복용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생식기의 통증을 동반하는 혹이 생긴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혹을 손으로 만지지 않고, 타이트한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결론적으로, 혹이 크다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과 난소 까지 제거를 했는데 골반 쪽에 암이 생겼어요. 자궁과 난소를 제거 했는데 다시 암이 전이 될수 있나요? 그리고 뼈쪽에는 문제가 없는데 혹이 눌러서 뼈쪽이 아픕니다. 혹이 3.5-7 센치 가 되는데 제거가 가능 할까요?
최근 만성피로와 옆으로 기울 듯한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피검사를 받았습니다. 갑상선, 간기능 등 피검사 수치는 다 정상이었는데요. 혹시 하는 마음에 갑상선초음파를 진행하였고 우엽에 6mm가량 미세석회화를 포함한 저에코 결절이 있다. 악성 결절 가능성이 상급병원 진료를 권고 받았습니다. 30세로 나이도 어리고 혹이 크기도 큰 편이 아니라 큰 걱정은 없지만, 흰색이 보이는 혹은 검사해 보는 게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외국에서는 1센치 이상이 되어야 조직검사 권유를 받는다 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선생님의 추가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증상이 갑상선암일 가능성이 있는지 등이요ㅠㅠ 무서운 마음에 글 써 봅니다.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혹이 악성이 아닐 경우, 혹을 꼭 제거해야 하나요? 그리고 제거한다면 간단한 시술로 가능한지, 치료 기간, 방법, 회복 기간 등이 궁금합니다.
난소낭종 진단을 받았는데, 난소암 가족력이 있습니다. 혈액검사와 골반 mri에서 양성 진단은 받았는데, 제거 수술을 받으려는데 경화술이 더 나을까요 아니면 복강경 수술이 더 나을까요? 아직 미혼이고 임신 계획도 있어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