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변화와 항문 통증, 어떤 질환의 증상인가요?
배변이 정상적일 때 스트레스 받거나 어떤 음식을 먹어도 배변의 변화가 없었고 변은 변비가 있었는지 변이 느리게 나왔지만 딱 40분까지만 화장실을 이용하고 잔변감은 없었고 횟수가 4회 까지만 딱 변이 배출 되었고 4회 까지만 변의 신호가 느껴졌으며 그 후로는 소변이 자주 마려웠는 것 빼고는 다 정상이었습니다. 2년 전 평소대로 화장실을 갔었는데 그때부터 배에서 욱씬한 느낌이 들었고 날이 갈 수록 하루종일 365일 배에 통증이 느껴지고 항문에서 마려운 이물감이 매일 찾아오고 화장실을 갈 때면 힘을 주면 묽은 변이 느리지만 점액질과도 잘 나오다가 멈춰서 안나와서 화장실에 오래 있게되며 기다려보고 힘을 줘봐도 조금 변이나 점액질이 더 나오다가 다시 멈춰서 잔변감이 들고 화장실을 나오면 잠깐 괜찮아졌다가 또 항문 안 쪽에서 마려워져서 그 상황을 반복하는데요. 2년 후 하루종일 365일 고생하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저버렸지만 항문에서 마려운 이물감은 그대로이며 통증 말고는 전부 변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