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은 유리체가 보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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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은 눈의 유리체 내에 떠다니는 작은 부유물들이 빛을 차단하여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유리체 자체가 보이는 것은 아니며, 유리체 내의 부유물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비문증은 실 같은 검은 점, 떠다니는 거미줄,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며, 시신경 유두부에 유착되어 있던 신경교조직이나 농축된 유리체 또는 동반된 유리체출혈이 후유리체박리로 인해 자유로이 유리체강내에 떠다니고 환자가 이를 자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거나 시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증으로 시작된 질환이 망막박리 등의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관리해 주시길 안내드려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통해 검사 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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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이라는게 정식진단명인가요? 아니면 유리체박리나 유리체혼탁이 정식명칭인가요(의사가 챠트에 쓰는) 이 세가지는 결국 같은말인지 궁금합니다

비문증은 몇살부터 생기나요?

유리체절제술을 진행할 경우 내부의 혼탁물을 먼저 제거한뒤 체액을 주입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비문증이 호전되는 사례도 있을까요? 이론적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