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2형 감염 사실을 전남친에게 알려야 할까요?
전남침에게 헤르페스에 2형에 감염 됐는데 4년이 지났는데 그 사람에게 지금이라도 말은 해주는게 맞을까요? 시기나 증상 발현됐을 때로 유추해보면 맞는데 혈액검사했는데도 음성이라 해서 제탓을 할까 무서워서 말을 못했는데 그래도 알려주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전남침에게 헤르페스에 2형에 감염 됐는데 4년이 지났는데 그 사람에게 지금이라도 말은 해주는게 맞을까요? 시기나 증상 발현됐을 때로 유추해보면 맞는데 혈액검사했는데도 음성이라 해서 제탓을 할까 무서워서 말을 못했는데 그래도 알려주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헤르페스 2형 감염 사실을 전남자친구에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상황이 이해됩니다.
헤르페스 2형은 감염 후에도 오랜 기간 잠복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더라도 감염 초기나 잠복기였다면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자친구의 혈액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가 감염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무증상 상태에서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상대방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이므로 알려주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남자친구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런 대화는 감정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 차분하게 사실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서로의 건강을 위한 정보 공유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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