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당부하검사 결과 해석과 관리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OO • 2일 전

임당산모 출산 69일차 75그람 시약먹고 하는 당부하검사했는데 공복 107, 시약먹고 두시간뒤 84,당화혈색소 5.8나와서 공복혈당장애라고 문자왔네요.검사당일 집에서 병원으로 출발하기전 집 혈당측정기로 체크했을때 96나왔는데 가서 대기하는 시간 포함 13시간만에 채혈해서 공복혈당이 집에서 체크한것보다 높게 나왔을가요? 그리고 임당 확정시는 공복은 84, 시약 먹고 한시간뒤 두시간뒤가 200후반대로 높게 나와서 임당확정 되었었는데 현재는 오히려 반대로 나왔네요. 당화혈색소도 출산당시 검사에서는 5.4였는데 5.8이구요.근데 일본,중국 포함 해외에선 당화혈색소 6.0까지 정상, 공복혈당은 110까지 정상으로 보던데 저는 지금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네요.우리나라 기준으로 맞추고 공복혈당장애 및 당뇨전단계라고 생각하고 관리하고 6개월마다 검사 받는게 좋은가요?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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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일 전

    출산 후 당부하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공복혈당 107은 국내 기준으로 공복혈당장애(100-125mg/dL)에 해당합니다. 집에서 측정한 96과 병원에서 측정한 107의 차이는 측정 시간, 측정기기의 차이,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5.8%는 국내 기준으로는 당뇨병 전단계(5.7-6.4%)에 해당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일부 해외 기준에서는 6.0%까지 정상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적 진단과 관리는 국내 의료 기준을 따르는 것이 적절합니다.

    임신 중 당뇨와 출산 후 당부하검사 결과가 다른 패턴을 보이는 것은 호르몬 변화와 신체 상태의 변화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국내 기준에 따라 공복혈당장애 및 당뇨병 전단계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이요법,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혈당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향후 제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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