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체중
원랜 159에 몸무게 46kg나갔다가 44키로로 줄더니 6개월 정도 유지하고 최근들어 생활패턴도 많이 바뀌고 하루 한끼 두끼 정도 먹는데 체중이 41키로 나가요,,,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는데 생활패턴이 바껴서 빠진건지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원랜 159에 몸무게 46kg나갔다가 44키로로 줄더니 6개월 정도 유지하고 최근들어 생활패턴도 많이 바뀌고 하루 한끼 두끼 정도 먹는데 체중이 41키로 나가요,,,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는데 생활패턴이 바껴서 빠진건지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갑작스러운 체중저하로 놀라셨을 것 같아요. 여성이라면 호르몬 변화에 따라서도 체중이 소폭 변화할 수 있으며, 위와 장이 좋지 않은 경우 영양분 흡수가 떨어져 개인에 따라서는 많은 양을 섭취하였다 하더라도 살이 찌지 않을 수 있어요. 설사, 구토를 한 경우에도 수분량이 소실되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 수 있어요. 체중 감소만으로는 어떠한 질환을 특정지어 의심해보기는 어려워 갑작스러운 체중감소로 건강문제가 걱정되신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0초,여)오랫동안 제거형 폭식증을 앓아왔습니다. 폭식증 자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있다없다 했지만 지난 6개월이 특히 심했는데요 하루에 엄청난 양의 음식 (주로 디저트)을 먹고 전부 억지로 토해내는 행동을 주에 2-3일, 하루에 여러번 반복하곤 했습니다. 먹은걸 다 토해내다 보니 오히려 살은 빠졌는데요. 운동도 하고, 폭식하지 않는 날에는 식단조절을 하고, 폭식한 날에는 다 토해내니 살은 많이 빠졌습니다. 제가 질문드리는 이유는 최근 느낀 증상 때문인데요.. 1. 유난히 피곤한 것 같음 (일상에 방해되지는 않을 정도) 2. 폭식 도중 아주 잠깐 (1초정도) 어지러움. 평소에도 아주 살짝 순간적 띵함 3. 오른손 중지검지 끝이 저릴 때가 있음 (오락가락함) 4. 소변을 자주 보는 것 같음 (주로 소변이 마려워서 잠에서 깸) 지금까지 건강검진을 하면서 혈당문제가 있던 적은 없습니다. 마지막 검사가 마침 6개월 쯤 전이고 당뇨가족력도 없습니다 폭식증에 대한 심리상담은 받고 있습니다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습니다.. 6년전에도 척추신경에 생겨서 못걸어서 수술과 재활후 걸었는데 같은 증상으로 다시 mri를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6개월전엔 괜찮았는데 6개월만에 생기기도 하나요...? 다리 저림등 증상이 심한데 동네 병원 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화불량 등 위염 증상으로 두 달째 고생중인 20대 여성입니다. 우연히 소화불량과 같은 이런 증상들이 담석증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4월에 증상이 막 심해지기 시작할 무렵에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작년 11월에 이미 했는데 그때 깨끗했어서 괜찮다고 안 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 했어요. 근데 또 걱정이 되네요ㅠ 대략 몇 개월 만에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나요?? 작년에 초음파 했을 때 깨끗했으면 담석증은 아닌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