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약 복용 후 술 마실 때 위·간 보호제는 무엇이 좋나요?
어제 밤 9시~10시 쯤 여드름약(니메겐연질캡슐, 록스탑정, 오메나정)을 복용하고 오늘 술을 마셔야하는데, 아침부터 약간의 속 쓰림이 있어서 위 보호제, 간 보호제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 약이 적절할까요?
어제 밤 9시~10시 쯤 여드름약(니메겐연질캡슐, 록스탑정, 오메나정)을 복용하고 오늘 술을 마셔야하는데, 아침부터 약간의 속 쓰림이 있어서 위 보호제, 간 보호제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 약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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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 복용 후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에서 속 쓰림이 있어 걱정되시는군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여드름약 복용 중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드름 치료제와 알코올은 모두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할 경우 간 독성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위장 출혈 위험이 증가하고, 탈수 현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신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미 속 쓰림이 있다는 것은 위장에 자극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오늘 음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면, 최소한의 양을 드시고 물을 충분히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위·간 보호제를 추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위장약이나 간 보호제보다는, 현재 복용 중인 여드름약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적절한 약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여드름약 복용 중에는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저산증에 위점막보호제는어떤 것이 좋은지요
저산증 증상을 가지고있는데욤 소염진통제 복용할때 위점막보호제 복용해도되나요? 저는 심각한 저산증이거든요.. 위점막보호제는 그야말로 위산을 중화시키는 역활을하잖아요.. 저산증 환자는 소염진통제 먹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소티논 약을 복용 중인데요!! 계속 술을 안먹다가 이번에는 마셔야 할 일이 생겨서 조만간 술을 마실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1. 이소티논 복용을 술 마시는 날 중단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평소처럼 먹는것이 좋을까요? 2. 술 마시는 당일 이소티논 복용을 한다면 간보호제도 먹은 후 술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3. 술을 마신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거나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