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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막 천공 상태에서 귀 안이 답답하고 말할 때 울림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고막에 구멍이 생기면 중이와 외부의 압력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러한 울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랜 삼출성 중이염으로 튜브를 뺀 상태라면, 이미 귀 내부에 염증이나 액체가 있었던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고막 천공은 이러한 상태에서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물이 조금씩 나오는 것은 중이 내부의 액체가 배출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샤워나 머리 감을 때 방수 솜과 비닐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를 세게 풀거나 기침을 강하게 하는 것을 피하세요.
- 감염 예방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정확히 복용하세요.
- 귀에 이물질을 넣지 마세요.
의사선생님이 고막재생수술보다 그냥 두는 것이 낫다고 하신 이유는 작은 천공의 경우 자연 치유될 가능성이 있고, 삼출성 중이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수술보다 염증 관리가 우선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의사의 지시대로 관리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발열, 심한 통증, 어지러움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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