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바이러스 52번과 cin1 진단 후 추적검사만으로 충분한가요?

권OO • 2024.03.25

2년째 고위험군 바이러스 52번 고농도 +++가지고 있습니다. 2년동안 52번은 가지고 있었지만 자궁경부세포진검사에서 반응성염증변화로 나왔는데 최근 저등급상피내병변이 나와 조직검사를 하였습니다 조직검사상으로 cin1이 나와서 6개월 추적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cin1은 자연치유가능성도 있다고 하여 추적검사를 하려고 하고 있으나 52번 고위험바이러스가 2년동안 고농도로 있었던터라 추적검사만 해도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ㅠㅠ 고위험바이러스가 2년이 됬는데 그동안 염증변화만 있다가 최근 cin1로 된 경우 자연소멸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cin1이지만 원추절제술을 해야할까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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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25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52형과 CIN1(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1단계) 진단을 받으셨군요. HPV 감염과 CIN1은 자연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CIN1의 경우 대부분의 여성에서 자연 소멸됩니다. 그러나 고위험 HPV가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추적 검사는 CIN1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지침에 부합하며, 이를 통해 상태의 변화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원추절제술과 같은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CIN2 이상에서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IN1에서는 대부분 추적 관찰을 통해 자연 소멸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고위험 HPV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개인의 건강 상태나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시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원하신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개인의 위험 요소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두 번째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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