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관련 질문입니다.
내가 예전에 코로나 초창기때 나도 코로나 걸렸었거든 그때는 초창기때라 좀 쌨어 그때 초반에 목이 진짜 따가웠어 너무 아프다 눈물날정도의 따가움보다 몇배는 더 아팠어 근데 그 다음날에는 머리가 너무 어지럽더라? 그러다가 괜찮아졌길래 목이 좀 마른상태였어 그래서 괜찮아졌길래 집가는 와중에 재채기가 나오더니 가래가 기도를 확 막아버린거야 기도 구멍이100%열려있다면 80%퍼는 막힌 상태였어 너무 놀라서 뱉을려고 목 긁는소리 알지? 그걸 했는데 더 막히길래 이대론 죽겠다 싶어서 병원을 갔어 그때 한양대학교 병원이였는데 그때 거기서 건내줬던 약이 코푸시럽이라 참 기억에 남아 그때 그 가래 덩어리를 잊을수없어 내가 보낸색보다 엄청 진한 초록색 그 자체인 가래가 나왔었어 그때부터였던거 같아 기관지랑 폐가 망가진게 이번엔 코로나도 아니고 감기도 아닌데 나 기침이 나오는데 가래가 또 기관지에 걸려서 숨 못쉴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