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위장약 처방과 약국 구매 중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제가 평소에도 역류성 식도염, 만성 위염이 있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완화된 상태이고, 맵거나 자극적인 거, 유통기한이 지난 걸 먹을 때만 배탈이 나는 편입니다. 어제(12일 22시쯤) 유통기한 지난 걸 실수로 먹어서 현재 배탈이 난 상태이고, 설사는 두 번했고, 현재까지 복통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틀 후부터 대만 여행 일정이 있는데 대만 음식들 자체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위장이 이런 음식들에 취약하기 때문에 내과를 가서 증상을 말씀드리고 지사제, 속쓰림, 위장보호약 등과 같은 약을 일주일치 처방을 받을지, 아님 약국 가서 지사제와 소화제, 알마겔 같은 걸 따로 살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