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엄마 종아리에 갑자기 생긴 상처, 걱정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0대 엄마 종아리에 갑자기 이런 상처가 생겼는데, 엄마는 상처가 생긴줄도 몰랐다고합니다. 문득 간지러워 손을 대보니 저렇게 까져있었고. 상처 주변을 누르면 속에 뭔가 만져지고, 아프다고해요. 저런 상처가 생기면 아픔을 느꼈어야하는데 어디 긁힌적도 없는데 저런 상처가 생길 수 있나요? 엄마께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너무 걱정됩니다.
60대 엄마 종아리에 갑자기 이런 상처가 생겼는데, 엄마는 상처가 생긴줄도 몰랐다고합니다. 문득 간지러워 손을 대보니 저렇게 까져있었고. 상처 주변을 누르면 속에 뭔가 만져지고, 아프다고해요. 저런 상처가 생기면 아픔을 느꼈어야하는데 어디 긁힌적도 없는데 저런 상처가 생길 수 있나요? 엄마께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너무 걱정됩니다.
어머님의 종아리에 갑자기 생긴 상처로 인해 걱정이 크시겠어요. 상처가 생긴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작은 상처라도 쉽게 감염될 수 있고, 감염이 진행되면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 쉬운데, 특히 다리 부위는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상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상처가 잘 생기고 치유가 더딜 수 있으며,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머님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악화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처 부위의 정확한 상태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60대이신데 어제부터 귀에 대이륜이라고 하나요? 왼쪽 귀 옆쪽 딱딱한 부분부터 찌릿찌릿 하더니 머리까지 찌릿 하다는데 왜 이러는 건가요..? 이빈후과가서 검사하면 될까요..?
어..일단 엄마가 거의 15문항의 자가 치매 테스트를 한 결과 4개가 해당이 되는(6개 이상이면 보건소에 치매 검진을 받아야됨)데 아직 큰 걱정 할 일은 아니겠으나 딸인 저로써는 그렇다고 마음이 꼭 놓이진 않아요. 엄마에게 조금 특이한 증세가 보인건 몇 달 전부터 누가 부른적 없는데도 "나 불렀어?" 또는"왜?"라는 엉뚱한 말을 어쩌다 한번씩 해왔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동생과 저의 다툼으로 인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한번은 자신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금방 떠오른 친구의 딸 이름이 갑자기 생각 나질 않는다며 처음으로 겪던 생소함에 엄마는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말해요. 몇년전부터 국,찌개가 담긴 냄비를 가스렌지에 데워놓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 태우게 된 적도 있어요 엄마가. 조상대대로 치매환자는 없었지만 외할머니가 60대쯤 중풍으로 고생하시고 일찍 돌아가셨죠. 또한 가족들땜에 오래동안 심적 고생과 스트레스를 받아와서 우울과 불안을 현재 앓고있어요.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쫌..
새벽녁에 종아리에 쥐가자주 나는데 60대후반인데 너무 아프네요 왜그럴까요 예방 법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