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성병검사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릴게요:)
먼저 관계 시 사정 후 샤워를 하거나 소변을 보면 전립선이나 요도에 있던 정자가 같이 배출될 수 있는데요. 다만, 요도랑 전립선에 남아있다면 그 정자들이랑 쿠퍼액이 같이 나와서 가능성은 낮지만 임신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다만 개인에게 있어 어떠한 성병균을 보균하고 있는지에 따라 성병 위험성은 달라질 수 있기에 모든 관계가 성병에 감염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특히 A형, B형 간염 항체 보유 여부는 성병과는 관련이 없으며 가다실의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맞는 예방접종 백신이기에 모든 성병균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독, 에이즈, 헤르페스 2형 등에 대한 백신이 따로 접종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성병 검사를 통해 12가지의 성병균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특별한 증상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관계 2일 후 해당 검사를 통해 검출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시기에 검출되는 경우는 과거의 감염에 의해서도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려되는 관계에 있어서 성병균을 진단하고 확인하는 검사는 알고계신 것처럼 STD12 종 검사라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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