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생리가 없어 걱정되는데, 스트레스와 건강 상태가 영향을 미칠까요?
4/24일에 5주차 확인하고 중절수술을 했는데 당일과 일주일은 갈색혈이였다가 이주차때 빨간피가나오고 그뒤로 5/20일에 병원가서 초음파 봤더니 아무이상없다고 하시고 곧 생리 할거라고 하시길래 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생리를 안합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장염 우울증이 좀 와서 그 영향일까요 중절을 한지는 7주 조금 안됬는데 걱정됩니다 관계는 없었구요
4/24일에 5주차 확인하고 중절수술을 했는데 당일과 일주일은 갈색혈이였다가 이주차때 빨간피가나오고 그뒤로 5/20일에 병원가서 초음파 봤더니 아무이상없다고 하시고 곧 생리 할거라고 하시길래 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생리를 안합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장염 우울증이 좀 와서 그 영향일까요 중절을 한지는 7주 조금 안됬는데 걱정됩니다 관계는 없었구요
중절수술 후 생리는 4~6주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시작하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물론 개개인에 따라서 편차가 있기 때문에 8주가 지나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수술 후 호르몬의 변화, 신체 컨디션에 따라서 생리 시작일이 늦어질 수 있어요. 스트레스, 건강 상태, 호르몬 변화 등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염이나 우울증과 같은 신체적, 정신적 상태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었다면, 일단은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생리가 계속 없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추가적인 검사나 상담을 위해 의사와의 재진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관리에도 신경을 쓰시면서,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돌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스트레스나 뭐 걱정같은걸로 생리 지연 되나요? 지금 생리 예정일 2일 지나는데 생리전 증상만 보이고 생리를 하진 않는데 요즘 진짜 심하게 스트레스받고 하루종일 걱정하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이런게 생리주기에 영향 잘 주나요??
스트레스나 걱정이 생리 영향에 미치는 경우가 많나요? 막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 엄청받고 고통스럽고 너무 우울하고 그런게 생리 미뤄지는거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드문가요 아니면 흔한가요
중절수술을 하게되면 임신이 잘 안되는 케이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