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반점이 매독일 가능성이 있나요?

류OO • 2025.07.21

자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작년 5월이 마지막 성관계이고, 올해 6월 28일구강성교를 하였습니다. 제가 2주전(7월8일)에 헤르페스 2형을 진단받았고, 저번주 (7월18일)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2주전(7월2일)에 std 소변검사와 피검사 음성, 저번주 소변검사(7월15일)std12종 에서 음성을 받았습니다. 다른 성병(매독,임질,클라미디아)가 생길수있을까요? 그리고 3일전부터 빨간 반점이 사타구니와 엉덩이 쪽에 생겼는데 간지럽지도 않습니다. 매독일 가능성이있을까요? 오늘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는데 두드러기같이 올라왔다고만 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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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5.07.21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남자친구도 두 차례 성병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다면,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같은 성병에 걸렸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보통 성병의 경우 노출 후 잠복기를 지나 증상이 나타나는데, 임질, 클라미디아는 1~3주 내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매독도 보통 3주에서 길게는 3개월 안에 1기 증상(딱딱한 궤양 같은 것)이 생기거든요.

    특히 남자친구가 std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두 차례 받았는데 모두 음성이라면, 최근 감염의 가능성은 더 낮고요.
    반점이 생긴 시점도 구강성교 이후 한 달 정도 지났고, 간지럽지도 않고, 산부인과에서 두드러기 같다고 했다면 매독의 특징과는 맞지 않아요.
    매독 1기의 경우 통증 없는 궤양 형태로 나타나고, 2기 때 피부에 반점이 퍼질 수 있는데 이때도 손바닥, 발바닥 같은 곳에도 잘 생기고 가려움은 거의 없죠.

    지금 상태는 단순 피부 트러블이거나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같은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성병에 대한 걱정은 이미 충분히 검사를 하셨고 음성이니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되고요.
    그래도 반점이 더 퍼지거나 변형, 통증, 분비물이 생기면 다시 피부과나 산부인과에서 추가 진료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서는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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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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