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아니여도 환청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김OO • 2024.05.29

1.환청을 들은적은 한번도없는데요 제 마음속에서 친구1가아니라 1명 이상이면 환청이 아니여도 환청이라고 생각할수있나요? 2.4개월째 호전되서 이젠 마음속이야기가 없는데도 하루3번씩 먹어야하나요? 리스페리정 주황1흰색1 리튬1 공황장애약2 소화제하나 노랑색원형에 B라고써있는것 반알이요 이게 한번먹을때 한봉지에 들어있는 약의 양이예요 3.너무 많죠?4개월째 완치됐는데도 계속먹여요 4.사실 처음 1월말에 병원갔을때 이상한곳 이야기하라했는데 2월초중순쯤 마음속친구가 이야기안해서 단약하려했는데 약이 너무많아 부작용있다고해서 상태물으시면 좋아요만했어요 그래야 약을끊어줄까해서요 그러다 올해4월중쯤에 알려드렸어요 그래서그런가?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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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9

    환청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는 현상을 말해요.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속의 목소리를 환청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이는 정신적인 상태나 스트레스, 불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환청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환청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약물 치료와 관련해서는,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용량과 시간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본인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느끼신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의 조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해요.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안전해요. 약물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이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약물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자의적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해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끼시더라도, 약물 치료를 중단하기 전에는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요.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따라서, 본인의 상태 변화에 대해 의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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