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당뇨 진단을 받고 2개월 정도 관리했더니 4kg이 빠지셨군요.
많이 걱정되셨을 텐데,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매일 운동을 하고 음식 조절을 하셨다면 가능합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스트레스, 식욕 저하 등으로 인해 체중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는 있으나 다이어트와 같은 별개의 체중 관리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급격한 체중 감소가 발생하면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당뇨 자체로도 체중이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는 의심이 아니라 실제로 당뇨 초기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관리를 시작하신 경우로 보입니다.
1월 2일 70kg, 그리고 최근 66kg으로 나왔다면 2개월 동안 4kg이 빠진 건데요.
식단 조절을 하고 매일 13,000보 정도 걷고 뛰고 있었다면 건강한 체중 감량 속도로 보이네요.
보통 한 주에 0.5~1kg 정도 빠지는 정도라면 무리한 건 아니거든요.
따라서 지금의 체중 감량은 열심히 관리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처럼 관리하시고, 균형잡힌 식사를 해주시면 생활습관이 변함에 따라 당화혈색소 수치도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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