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소대 끊어지면 연고바르면 자연치유 가능한가요?
포피소대가 끊어지면 지혈하고 연고바르면 자연치유가 된다라는 답변을 많이 봤는데 자연치유의 의미가 끊어진 두 부분이 다시 이어진다는 의미인가요?
포피소대가 끊어지면 지혈하고 연고바르면 자연치유가 된다라는 답변을 많이 봤는데 자연치유의 의미가 끊어진 두 부분이 다시 이어진다는 의미인가요?
포피소대가 끊어진 경우, 연고를 바르고 지혈을 하는 것은 상처가 감염되지 않고 잘 아물도록 도와주는 초기 대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끊어진 두 부분이 완전히 다시 붙는 것을 의미하는 자연치유는 아니에요. 상처가 아물어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자연치유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끊어진 조직이 완전히 재생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상처가 크거나, 완전 절단되었을 경우에는 약물 도포 외에 봉합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또한, 상처 회복이 더딜 수 있고, 염증이나 감염에 대한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상처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는 물에 닿지 않도록 보호하고, 시간이 경과하여도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진물이 나온다면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처치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포피소대가 끊어지진 않았는데 소대에 구멍이 생기더니 점점 구멍크기가 커지고 이젠 귀두와 껍질이 이어진 소대 딱 하나가 버티고 있는데 이것도 점점 가늘어 져서 툭치면 끊어질듯이 얇아졌습니다 끊어지진 않았는데 뒤늦게 비뇨기과가서 항생제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연고바르고 하는데 다시 가늘어진 소대가 전처럼 굵어지고 구멍이 난 밑 부분이 다시 메워져서 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평생 불안하게 끊어지기를 기다려야 하나요? 저 어쩌죠..?
포피소대 자연치유과정에서 잘못 붙을수도 있나요..?
포피소대가 끊어져서 연고 바르고있는데 상처는 조금 있는데 자위하면 위험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