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봉용 후로 변 형태가 갖춰지지 않고 여전히30분 씩 마려워서 물에 뜨는 묽은 설사 한번에 나오지 않고 화장실 갈 때마다 조금씩 나눠서 배출. 그 후도 계속 이물감들어 화장실 묽은 설사 배출 (화장실 횟수 7회/1년 11개월 지속인데요. 오늘 그렇게 잦은 묽은 물에 뜨는 설사를 아침까지 보내 놓고 잘려했는데 잤다가 깼고 마려운 느낌이 들어 화장실을 왔는데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힘을 줬는데 물에 뜨는 소량의작은 변 두개 덩어리 나왔는데요. 그후도 마려운 느낌이 항문에 남아있는데 배는 전혀 안 아파요. 화장실에 오래 있을거 같은데 어떻하죠?
소화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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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5
지속적인 설사와 변의 형태 변화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1년 11개월 동안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만성적인 소화기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전문의 상담: 가장 먼저 소화기 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설사는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대변 검사, 혈액 검사, 초음파, 내시경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이에 따른 약처방을 받아보시길 안내드립니다.
2. 식습관 조절: 특정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단을 조절해 보세요. 유제품, 카페인,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죽 같은 음식은 섭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수분 섭취: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의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만 마셔도 설사가 나온다면 단기간 단식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심한 설사와 수분 섭취의 어려움으로 탈수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수액치료가 가능한 응급실, 병원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소화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세요.
5. 약물 복용: 필요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진단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증상은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므로,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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