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으로 불안장애 생겼는데 혀가 경직되고 발음 어려움, 어떤 병 의심해봐야 할까요?
현제 편도염에 걸렸고 목디스크도 약간있습니다. 편도염에 걸린후 불안장애가 생겼다 지금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혀가 입천장에 충분히 닿지 않아서 ㄹ,ㄴ,ㄷ과 같은 발음을 하기 힘들고 혀가 너무 경직되어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슨 병을 의심해봐야 하나요?
현제 편도염에 걸렸고 목디스크도 약간있습니다. 편도염에 걸린후 불안장애가 생겼다 지금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혀가 입천장에 충분히 닿지 않아서 ㄹ,ㄴ,ㄷ과 같은 발음을 하기 힘들고 혀가 너무 경직되어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슨 병을 의심해봐야 하나요?
편도염과 목디스크가 있으시고, 불안장애까지 겪으셨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현재 혀의 경직과 발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편도염으로 인해 발생한 염증이 주변 근육이나 신경에 영향을 미쳐 혀의 움직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둘째, 불안장애로 인한 심리적 긴장이 혀의 근육을 경직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목디스크로 인해 신경이 압박받아 혀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감염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거나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고2 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갑자기 가만히 서있으면 휘청거리는 증상이 있었고 1달 전부터는 걸을때도 자주 휘청거리고 계단을 내려갈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또한, 원래부터 발음이 안좋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음도 안좋아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달 전쯤에 편도염에 걸리면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가 있었고 그때부터 증상이 더욱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진것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어떠한 병들이 의심되나요?
편도염에 결러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겪었는데 그 이후부터 자율신경실조증 증상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또한 발음도 잘 안되는데요. 발음 문제도 자율신경실조증과 관련성이 있나요?
제가 편도염에 걸려 꾸준히 뜨거운 물을 마시고 있는데 어제부터 혀에 하얀 물집?이 잡혔는데 혀가 데여서 만들어진 물집인지 아니면 혓바늘..?같은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건들거나 했을 때도 딱히 아프지는 않고 뜨거운물 마셔도 아프지 않아요 그냥 생긴 물집인가요? 복용중인 약 중에서는 항생제도 있고, 헥사매딘?이라는 약품도 처방받아 하루에 2번씩 1분 가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