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 전 부터 왼쪽 하복부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피 검사 후 염증,간,신장 수치는 정상이라고 받았습니다. 1주일 동안 위장약이랑 소화제를 처방 받아서 먹었지만 상황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현재 계속 소화 불량, 상복부 통증, 팽만감 콕콕 쑤시는 통증이 동반 됩니다. 허리 통증이랑 등 통증도 조금 있습니다. 등 허리 통증 부위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4일 정도 저녁을 거르니 체중도 4키로 정도 감량 했습니다. 제가 혹시 췌장암 같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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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자님.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제시해주신 증상들만으로는 구체적인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통증과 체중 감량 등은 무시할 수 없는 증상들입니다.
췌장암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불분명하여 발견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환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복부 통증, 체중 감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다른 여러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췌장암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20대에서 췌장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다른 원인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병원에 방문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진단 검사를 통해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지속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심리적인 지원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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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개월 전부터 한번씩 점액변을 보았습니다. 그땐 대변도 굵게 나오고 좋았습니다 잔변감도 없이 그런데 한달전에 저녁식사 도중 배가 꼬르륵 하면서 아파오더니 급하게 화장실에가 대변을 봤는데 설사가 나왔습니다. 그뒤로 대변이 마려울땐 항상 배가 아팠고 대변에 형태는 항상 묽거나 평상시보다 가늘게 변이 몇덩이 씩 나왔습니다 방구도 시원하게 안나오고 힘을 줘야지 나오구요 그러다 정안되서 병원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아무이상이 없어서 그냥 과민성대장 약 받아서 먹었는데 복통은 덜합니다 그런데 소화가 잘안되는거 같고 자주 체하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삼일전에 이틀연속으로 술을 마셨는데 소변이 너무 많이 나오고 대변에 또 점액이 묻어서 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 4키로가 빠져있습니다. 몸에 힘도 없구요 대장 관련 강력 질환이 의심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안나서 담달에 병원가서 내시경은 다 받아볼거라서 그냥 의심 이가는 병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질염을 참고 있는지 좀 되었는데요.. 가려워서 긁고 그러니 약한 살에 상처가 생기고 그로인해 닦을 때 쓰리고 피도 뭍고 하더라구요.. 너무 가려워 일상 생활이 힘들고, 치즈 혹은 으깬 두부 조각마냥 덩어리로 나오고 클@ 부분에 껴서 물로 씻거나 닦아주고 있습니다 카네스텐 질정 처방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관계 후 질 안을 봤는데 성병에 걸린 거 같아요 하얗게 일어나 있고요 만지면 오돌오톨 하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