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에 큰 이상 없으면 대장내시경은 안 해도 되나요? 병원에서 추천하지 않기는 하는데, 가끔 인터넷에 보면 20대인데 사비 내고 대장내시경 해봤더니 선종이 발견됐다는 얘기가 꽤 많이 보여서 불안해요ㅜ
2.유전이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이 선종성 용종증에 걸릴 확률은 약 %정도 되나요?
3.평생 발병확률이 1%인 암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되나요? 물론 정기검진 하고 신경도 쓰겠지만, 모든 암을 걱정하고 있는데 조금 지쳐서요 평생 발병확률이 1%인 암은 평생 안 걸릴 확률이 99%니까 걱정 안 해도 될까요? 발병확률 1%는 얼마나 낮은건지 체감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1%인 암은 혈액암,뇌종양,난소암,담낭담도암 등등이 있더라구요 희귀암인가요?
4.평생 발병확률이 2%인 암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되나요? 얼마나 낮은 확률인지 구체적으로 체감되게 설명해주세요 평생 안 걸릴 확률이 98%니까 걱정 안 해도 되나요? 여기에는 자궁암, 림프종 등등이 들어가요
5. 1%,2%인 암은 희귀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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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28
1. 20대 초반에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은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대장내시경은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에서 권장되는 검사이며, 가족력이나 유전적 요인이 없다면 20대에 꼭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보신 것처럼 젊은 나이에도 선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나 불안감에 따라 검사를 원하시면 사비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력이나 증상이 있으시다면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유전이나 가족력이 없는 경우 선종성 용종증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의 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 젊은 나이에 선종성 용종이 발견될 확률은 1%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3. 평생 발병 확률이 1%인 암은 상대적으로 낮은 확률입니다. 이는 100명 중 1명에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99명은 해당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기검진과 건강 관리는 중요하지만, 모든 암을 걱정하기보다는 적절한 관리와 검진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의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며, 이러한 암은 혈액암, 뇌종양, 난소암, 담낭담도암 등과 같이 희귀암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4. 평생 발병 확률이 2%인 암도 비교적 낮은 확률입니다. 이는 50명 중 1명에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98%의 사람들은 해당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궁암, 림프종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이러한 확률은 낮은 편이므로 지나친 걱정보다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예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1% 또는 2%의 발병 확률을 가진 암은 일반적으로 희귀암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암들은 발생 빈도가 낮기 때문에 희귀암으로 간주되며, 특정 인구 집단에서만 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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