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증 진단 후 약 처방 없이 4개월 후 재검사, 괜찮을까요?
경미한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하고 4개월후에 다시 검사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약을 처방 안해준거면 아직은 괜찮다는 걸까요? 일시적일수도 있는건가요? 갑상선 저하증일때 하지 말아야 할것과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경미한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하고 4개월후에 다시 검사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약을 처방 안해준거면 아직은 괜찮다는 걸까요? 일시적일수도 있는건가요? 갑상선 저하증일때 하지 말아야 할것과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의사 선생님이 경미한 갑상선 저하증 진단 후 약 처방 없이 4개월 후 재검사를 권유하셨다면, 현재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대로 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갑상선 저하증일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콩류, 십자화과 채소, 가공식품은 갑상선 호르몬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적당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재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 기능 검사 - TSH 는 감소, Free T4가 정상 소견입니다. 불현성(무증상)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됩니다. 최근 갑상선 호르몬 투여 시작하였거나 일과성 갑상선염에서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진료 통해서 2개월 후 혈액재검사 통해서 갑상선기능 확인 바랍니다. 위 내용이 걱정 됩니다.
2달 전 피로, 체중증가 등 몇가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서 갑상선 호르몬 혈액검사를 받아본 결과 t3와 t4수치가 낮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의심되니 1-2개월 뒤 재검사 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양제를 챙겨먹으며 운동 등 2개월간 관리를 진행중이고 어제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본 결과 t3수치만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t3수치만 낮은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는 아닌가요?? 당분간은 2-3개월 주기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받아 수치를 지켜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 - tsh는 감소, free t가 정상소견입니다. 불현성(무증상)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됩니다. 최근 갑상선 호로몬 투여 시작하였거나 일과성 에서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진료 통해서 2개월 후 혈액재검사 통해서 갑상선기능 확인 바랍니다. 위 내용이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