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열감이 여드름 발생에 영향이 있나요?
제가 원래 얼굴에 여드름이 안나는데 이번년도 초부터 ?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게 술과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몸에 좀 열감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술 먹고 밤에 자려고 하면 열감때문에 잠을 못자요 간수치가 안좋아진건지.. 이런 문제가 여드름에 연관이 있나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부작용이 좀 무서워서 약먹지 않고 그냥 연고로만 완화시키고 싶은데 약국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원래 얼굴에 여드름이 안나는데 이번년도 초부터 ?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게 술과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몸에 좀 열감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술 먹고 밤에 자려고 하면 열감때문에 잠을 못자요 간수치가 안좋아진건지.. 이런 문제가 여드름에 연관이 있나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부작용이 좀 무서워서 약먹지 않고 그냥 연고로만 완화시키고 싶은데 약국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술 먹고 열감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고 여드름까지 생기니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술과 열감, 간 기능 문제는 여드름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연고로도 어느 정도 완화는 가능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우선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체온을 일시적으로 높여 얼굴로 열이 몰리게 해요.
이 과정에서 피지 분비가 늘어나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며 여드름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특히 술을 자주 드시거나 양이 많으면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
또한 열감이 많으신 체질이라면 술로 인한 열 상승이 더 심하게 느껴지고, 이때 땀과 피지가 증가해 여드름 유발에 기여할 수 있어요.
간수치가 안 좋으면 몸의 해독 기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늘어날 수 있긴 한데, 단순히 술로 얼굴에 열이 오르고 여드름이 난다고 해서 간수치가 나빠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연고로는 과산화벤조일이나 클린다마이신과 같은 성분의 국소 항균제를 추천드려요.
다만 이런 연고는 여드름 초기에 도움이 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반복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처음엔 하루 1회 저녁에만 얇게 바르고 상태를 보시면 돼요.
생활습관도 중요해요.
술은 가급적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기 전 세안 후 보습제를 가볍게 발라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수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경과를 관찰해 보시면 좋을 듯해요. 필요하시면 간단한 혈액 검사도 병원에서 받아보시면 안심이 될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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