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질내사정 후 임신 가능성과 가슴통증, 정자 생존 가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1월 달에 생리를 했을땐 주기가 28일 이였고 생리는 보통 규칙적인 편입니다. 여태까지 캘린더에 표시했던 기록을 봤는데 항상 배란은 캘린더에서 예측하는 배란일에 하거나 배란 예측 일 딱 하루 뒤에 배란을 하여 원래까지 생리가 굉장히 규칙 적 이였습니다. 생리가 밀린다고 하여도 일주일 안에는 꼭 생리를 하였습니다. - 1월 생리 도중에 관계를 했습니다. 첫째날,둘째날,다섯째날 이렇게 관계를 했고 모두 질내사정이였습니다. 현재 배란 예측일은 2월 10일 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배란 예측일은 일주일이 남았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많이 높을까요? -또한 생리가 끝났는데도 가슴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조금씩 아픕니다. 임신 초기 증상일까요? 아니면 배란일 일주일 전이라서일까요? -정자가 최대 일주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생리 중 1월 27일 ,28일 , 31 관계 했다면 정자가 배란일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