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편평사마귀가 날때 무조건 갈색점으로 나타나나요? 투명일 수는 없는건가요? 제가 등의 한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오돌토돌하게 느껴지는데 그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내리면 맨들맨들해서 피부과에 물어보니 간호사분께서 등에 편평사마귀는 없고 닭살피부라고 하셨어요.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플래시를 켜서 사진을 찍으면 오돌토돌한 부분이 갈색으로 올록볼록 올라와있어요. 하지만 그 부분에 털이 자란걸 보면 편평사마귀가 아닌건가요?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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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는 피부에 평평하고 작은 갈색 또는 살색의 돌기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편평사마귀가 갈색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투명하거나 피부색과 비슷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열성'유형의 편평사마귀는 붉고 투명한 물집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가려움과 따가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등에 나타나는 편평사마귀도 갈색점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투명하거나 피부색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는 부분이 닭살피부(모공각화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은 모공 주변이 각질로 막혀 오돌토돌하게 느껴지는 상태로, 이는 편평사마귀와는 다른 피부 상태입니다.
편평사마귀는 일반적으로 가렵거나 따갑지 않으며, 털이 자라는 부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털이 자란다고 해서 편평사마귀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가 직접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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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밑 거스러미를 뜯었는데 그 뜯은 부위가 일주일 좀 넘게 반짝거려요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아님 투명편평사마귀인가요? 최근 6개월동안 편평사마귀로 의심되는 빛에 반사하면 반짝거리는 것들을 냉동치료로 제거해왔는데 그것과 이번에 뜯은 거스러미부준은 거리가 꽤 멀어서 전염된건 아닌것 같거든요 그녕 거스러미 뜯은 흔적인가요 아니면 편평사마귀인가요? 옛날 어릴때 손가락에 첫 편평사마귀가 나타났을때는 핑크색에 살짝 편평하게 솟아오른게 눈에 확실히 잘 보였거든요 근데 이번것들은 빛에 반사시키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런데 혹시 편평사마귀가 투명할 수도 있나요??
모공각화 인지 편평사마귀인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편평사마귀는 다른 부위에있는데 투명하게 좀 나있어서 이건 좀 다른것 같아서요 물론 간지럽기는 합니다.
눈가옆에 코위옆쪽에? 뭔가 투명한게 하나 볼록 올라왔는데 만지면 맨들맨들할만큼 말랑해요 요철인가요? 편평사마귀는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