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원래 다낭성으로 무월경과 아주 적은양의 부정출혈을 겪고있었는데 이번엔 빨간색 피가 보이길래 생리를 하려나보다했는데 계속 휴지에 묻어나는 정도의 양만 나와요. 왜이러나요. 참고로 20대 초반이고, 여성호르몬 검사 결과로 폐경 위험은 전혀 아니었어요. 그냥 나머지 다 괜찮고 비타민 D가 좀 부족하다는 판정 정도. 난소 검사도 정상입니다. 물혹만 2cm있어요.
생리 양이 줄었을 경우에는 급격한 체중 변화,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 갑상선 이상, 피임약의 사용,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 경부 협착증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 D 결핍도 생리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체중 변화, 운동량 변화 등 다른 요인들도 생리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난소 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하셨지만, 2cm 크기의 낭종이 있다면 이것이 생리양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낭종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생리양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생리양이 지속적으로 적고, 이전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면, 산부인과에 가셔서 진료 후에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호르몬 검사 결과 폐경 위험이 없다고 하셨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다면, 보충제를 통해 수치를 정상화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호르몬 균형과 면역 체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적으로, 생리양이 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매달 초에 생리를 하는데 이번달 초에 생리 양이 엄청 적었어요 생리대(팬티라이너)에 묻어나는 것도 거의 없었고 소변 볼 때 섞여나온 적도 없었고요 갈색이었어요 일주일 정도 나오다 안나오다 하다가 끝났는데 2주만에 다시 동일한 양상으로 일주일째 갈색 피가 나오고 있어요 부정출혈인지 냉인지도 모르겠고 안나오나 싶어서 생리대 떼면 또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한번씩 갈색 피가 나와요
산부인과옛날에는 일반적인 양이였으나 현재는 양도 정말 적고 색이 많이 옅어졌어요 나중에 임신에 문제가 될까 걱정이예요
여성질환이번에 생리가 10일정도가 늦어졌습니다. 월요일에 생리가 시작을 했는데 관계(피임함, 콘돔질외사정)도 해서 혹시나 금요일 저녁과 화요일 아침(착상혈일까봐)에 임테기도 했는데 한줄이였습니다. 평소에는 생리양이 첫날에는 적고 둘째날부터 많아지는데 오늘이 3일째인데도 소변보고 닦으면 나오는 수준입니다. 배와 허리는 보통 생리할때보다 덜 아프긴 한데 아프기는 합니다.
사후피임약부정출혈생리불순+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