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소화가 안되고 명치아래부근부터 복부가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허리통증이 있습니다 또한 2달만에 8-9키로 빠졌고 운동은 안하고 식당 알바만 하는게 다인데 요새 위가 작아진건지 조금만 먹어도 배 부르고 잠도 많아지고 자주 깨기도 하고 식욕이 줄었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서 손 따고 해도 몇일째 소화 잘 안되는게 여전합니다 허리통증도 심하고 복부 더부룩한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피로감도 많아서 하품도 계속 나옵니다 3주전 검사받을땐 황달 수치 좀 있는거 말곤 아무 전부 이상없었습니다 계속 살빠지면 정밀검사 해준다 했는데 다시 병원 가봐야 할까요? 혹시 스트레스 받는것만으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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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겪고 계신 소화 불량, 체중 감소, 피로감, 허리 통증 등의 증상은 위장관 문제나 간 기능 이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2달 만에 8-9kg 감소한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스트레스가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체중 감소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다른 의학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주 전에 황달 수치가 약간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간 기능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장약을 먹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 야식, 불규칙한 식사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밀한 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없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것임을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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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소화불량인듯이 먹은것이 없어도 더부룩하고 자꾸 트림이 나옵니다. 밥을먹고나면 증상이 더심한데 가슴통증도 동반하구요. 스트레스받으면 증상이 더심해지는듯한데 원래 위염이 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8시부터 속이 미식거리더니 9시 20분쯤 어제 저녁에 먹은 것을 게워내고 1시쯤 위액을 그대로 게워냈는 그 뒤로도 계속 속이 좋지 않고 온몸이 바늘로 찔리는 거처럼 아파요
이전에는 아랫배가 아팠습니다 가스가 찬것처럼요 괜찮아지더니 이젠 위가 불편합니다 배가 빵빵해지고 소화가 안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