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레이저 치료 후 재생테이프 부착, 다시 튀어나올까요?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같은 튀어나온 흉터를 치료하고 싶은데 손가락 사이입니다. 검지손가락 반마디정도 크기인데 레이저를 해도 될까요? 냉동치료를 했다가 딱지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재생테이프를 붙였다가 과하게 재생되어서 생긴 흉터같은데 레이저를 하면 또 재생테이프를 붙일거고..그러면 튀어나온 흉터가 다시 생길 듯해서요. 없애는 장도로 주사도 있다는데 무조건 스테로이드 주사밖에 없나요? 스테로이드가 아닌 면역력에 문제를 주지않는 주사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