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할머니 배 아픔, 응급실 방문 후 예방접종 및 진료 서비스 가능한가요?
3달전 혼자 생활하시던 88세할머니께서 새벽에 화장실가려다 넘어져 정형외과 엑스레이검사결과 금도 없고 문제가없다하였으나 배가 계속아프다하여 어머니집에 모셔와서 지내는데 2~30년 다니던 병원,약국은 갑자기 폐업을 하여 마지막진료 내역으로 다른병원에서 매일복용하는 처방받으려하니 중복약(고혈압,고지혈증,당뇨,골다골증& 대장암수술이력0)이 많고 똑같이 약 지어주기 어렵다하고 상급병원으로가라는데 모든병원들이 고령이라 검사도 어렵고 예약도안되며 수술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부가 계속 아프다하여 대장외괴CT촬영 검사결과 고령이라 소화가어려워 게실염으로 변비약정도 처방해주셨음 배가 아파 응급차로 응급실에가서 설명하니 상급병원가셔야겠다는말과 진통제 일주일치 챙겨주심 어머니는 할머니께서 정신도 좋으시고 까다로운성격(깔끔,성격강함)단체생활이 어려우셔서 요양원 보내시는것은 최대한 집에서 모시고싶어합니다 매일 아파하시는데 응급실도 한두번이지 예방접종 및 진료를 방문 하는 서비스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