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가 감소하고 누워있을 때 심장이 간질간질한데, 어떤 질병 의심해봐야 할까요?
며칠전부터 심박수가 평소와 비교해보면 10회정도 적게뛰어 누워있으면 52까지 내려갑니다.. 또한 누워있는데 뭔가 심장쪽이 간질간질한 기분이 드는데 어떤 질병을 의심해볼수 있을까요..?
며칠전부터 심박수가 평소와 비교해보면 10회정도 적게뛰어 누워있으면 52까지 내려갑니다.. 또한 누워있는데 뭔가 심장쪽이 간질간질한 기분이 드는데 어떤 질병을 의심해볼수 있을까요..?
심박수 감소와 심장 부근의 간질간질한 느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심박수가 평소보다 10회 정도 적게 뛰고, 누워 있을 때 52회까지 내려간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1. 부정맥: 심장 박동의 불규칙함으로 인해 심박수가 감소하거나 불규칙해질 수 있어요. 2. 심장 전도계 문제: 심장의 전기적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겨 심박수가 느려질 수 있어요. 3. 심장 근육 문제: 심근염, 심근병증 등 심장 근육의 문제로 인해 심박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4. 신경계 조절 이상: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심박수가 감소할 수 있어요. 5. 약물 부작용: 베타 차단제 등 일부 약물은 심박수를 감소시킬 수 있어요. 6. 전해질 불균형: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 불균형이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심장이 간질간질한 느낌은 불안, 스트레스, 위장관 문제 등 다양한 비심장적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심장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ECG), 혈액 검사, 심장 초음파 등을 포함한 전문적인 의료 평가가 필요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해요. 의사는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계획을 수립할 것이에요. 이전에 답변드렸던 것처럼, 서맥으로 인해 추가적인 증상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면 우선 최근 나타나는 증상과 함께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의 진료를 권장해요. 그러나 24시간 심전도 검사와 같은 정밀 검사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순환기내과나 심장내과 등의 진료가 가능한 규모에서 진료 받아보시면 좋을 듯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누워있다가 일어날때 아니면 갑작스럽게 가끔씩 명치 또는 갈비뼈 중앙에 답답한느낌, 근육통같은느낌이 있는데 설명하기 어렵네요 심장이 빨리뛰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고 생활하기 불편하진 않지만 신경쓰이네요 무슨 질병을 의심해봐야하고 어떤 진료과를 내원해야할까요
심장이 누워잇을때 심박수 70~72정도인데 일어서서움직이거나 활동을하면 심박수80~100미만나와요 제가느끼기엔 빠르게뛴다는 느낌을받고잇어요 손목심박수랑 심장심박수 체크해보니 일치하게 뛰는데 부정맥약 을복용해도 효과를보지못하고 한방신경안정제 복용중인데 누워잇을때말고는 활동중일때 매우생활지장에 불편해서 활동을못하고잇어요 불안하고 왜그런지모르겠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심박수가 빠르게 증가했다가 내려옵니다. 누워있을때는 심박수가 90정도인데 잠깐 일어서기라도 하면 100을 훅 넘어가면서 두근대다가 진정됩니다. 예전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증상 이후 현기증이 났던 적이 있어서 심장내과에 가봤었는데, 당시에 심전도검사에선 별 일 아니라고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걷기만 해도 90이던 심박수가 120정도로 올라가는데, 정상이 맞나요? 아니면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