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를 자주하다가 자제하고 PC게임을 많이 하는데 도파민 수용체에 영향을 줄까요?

신OO • 2024.07.06

저 제가 지금 자위를 거의 하루한번 10년 이상 해오다가 과한 포르노시청 하면서 자위를 잦게하는게 도파민 수용체나 정신적으로 좋지않고 도파민수용체도 악화된다해서 지금 야동, 자위를 안한지 20일째 인데요 근데 제가 제금 최근에 PC게임을 하루 대략 3~4시간 정도하는데 도파민 수용체 회복 시키고 정신질환을 회복시키는데 크게 지장을줄까요?

우울증공황장애스트레스충동 장애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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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06

    자위와 포르노 시청이 도파민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일부 연구에서 지적된 바 있습니다. 도파민은 보상과 쾌락, 동기 부여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로, 과도한 자극에 의해 그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 과도한 자극에 노출되면 도파민 수용체의 민감도가 감소하여 같은 만족감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자극이 필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PC 게임 역시 쾌락과 보상에 관련된 활동이므로, 과도하게 행할 경우 도파민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위나 포르노 시청과 비교했을 때, 게임이 도파민 수용체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반응과 게임의 종류, 플레이하는 방식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정도 게임을 하는 것이 도파민 수용체 회복이나 정신 건강에 크게 지장을 줄지는 개인의 상태와 게임의 내용, 그리고 그것이 일상생활이나 다른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게임, 운동, 사회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적절히 배분하여 생활하는 것이 건강한 도파민 시스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이나 도파민 수용체 회복에 대해 우려가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대면 진료를 권장드려요. 전문가는 개인의 상황을 평가하고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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