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초기 1기 진단 후 원추절제술, 피거가 많이 나와서 재시술이 필요한가요?
자궁경부암 초기 1기 진단받고 원추절제술을 했는데요 하루만에 피거 엄청 많이 나와서 응급실에 가보니 실밥이 터졌다고 일 내에 병원에 다시 오라고 하는데 재시술을 받아야되는 건가요?
자궁경부암 초기 1기 진단받고 원추절제술을 했는데요 하루만에 피거 엄청 많이 나와서 응급실에 가보니 실밥이 터졌다고 일 내에 병원에 다시 오라고 하는데 재시술을 받아야되는 건가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자궁경부암 1기 진단 후 원추절제술을 받으신 후 출혈이 많이 발생하여 응급실을 방문하셨고, 실밥이 터졌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지정된 시간 내에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야 합니다. 출혈이 많은 경우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실밥이 터진 것은 재시술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재시술 여부는 담당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재평가한 후 결정하게 됩니다. 의사는 출혈의 원인과 정도, 그리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 때로는 출혈을 멈추기 위해 추가적인 봉합이나 다른 의료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실 때는 현재 상태와 출혈의 양, 통증의 정도, 그리고 기타 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의료진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태가 악화되거나 다른 우려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1기로 원추절제술 후 첫 생리인데 생리통이랑 생리양이 엄청난데 정상이겠죠..?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에서 비정형 선상피세포 이상 결과가 나와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선상피세포이상은 드문 케이스라고 바로 자궁소파술과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권하시네요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이 조심스러운데, 비정형선상피세포 이상은 바로 원추 절제술이 필요한 케이스인가요?? 절제술 받게되면 바로 회사출근과 일상생활도 가능한가요?
자궁경부암 검사 비정형 세포 나오고 hpv 6 66 두개가 나왔는데 병원 가서 추가세포검사? 받을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원추절제술까지 필요한 경우는 어떤경우 인가요 ?? 만약 원추 절제술 하고 추후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했을때 정상으로 돌아갈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