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통증과 불안 증상, 내과 방문 필요할까?
한 달 전에 맵고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에 위가 아프고 소화가 잘 안 되고 자기 전마다 더부룩함에 왼쪽 옆으로 누워잤었습니다. 2주 정도 지나자 괜찮아졌는데 이후에는 왼쪽 아랫배가 쿡쿡 배란통처럼 아프더니 점점 이곳저곳 아픈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 배꼽옆, 왼쪽 서혜부 쪽이 땡기고양쪽 골반도 묵직히 아픈 거 같고, 원래 디스크 있는 요추 부위는 찌릿거리고, 등 한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진 부위와 명치에서 양옆 갈비뼈?, 왼쪽 옆구리는 누가 꾹 누르고 나서 남는 통증처럼 있어요. 불안장애가 있어서 약을 먹는데 그냥 제가 예민해서 그런 건가요..? 통증이 잠에 못들정도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고 깊숙하지도 않아요 자꾸 걱정되고 신경쓰여서 없던 병도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데 내과에 가야할까요? 학창시절부터 불안때문에 10년동안 과대증 같은 증상은 꾸준히 있는데 한달 전부터 지금까지 변 마려울 때 이외에는 문제없었고 지금 변도 괜찮아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