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세달에 한번? 꼴로 변을 보고 따끔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닦을 때도 따끔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불편함은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항문을 닦다보니 어딘가 볼록한 느낌이라 놀랐습니다. 이거 왜 그런 걸까요? 걱정됩니다ㅠㅜ 참고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다른 주변 부위에 비해 흰색, 선홍빛이었습니다
한두달 전부터 항문이 간지럽고 피도 잘나고 묽은똥만 나오는데 뭐때문에 그러는건가요..
내과설사생식기 항문사이 부분이 찢어졌는지 아파요 변을볼때는 잠깐따끔거리고요 그리고 휴지에 아주소량에 피가살짝 묻어서 나와요 가려울때도 있어요
처방약치질이긴 한데 아프기만 하고 피는 없는 치질입니다.…피가 묻어나는 곳이 항문이 아니라 항문 주변 피부..엉덩이살이 닿는 부위에서 출혈이 생긴거에요..그냥 야주 연하게 묻어나오는 정도..물에 닿으면 따끔거리는 정도.. 원인은 좌욕을 많이 한거 말곤 없거든요. 좌욕을 좀 많이 한 다음부터 피가 났어요.. 아직 항문에 통증이 있어서 좌욕을 해야 되는데… 1. 좌욕을 멈춰야 하나요? 2. 원래 이부위 피부가 심하게 연약한건가요? 이정도 자극에서 피가 날만큼…? 3. 닥터 나우에는 치질전문 과목은 없나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