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교에서 1년째 점액변과 소량의 피 나오는데 대장암 가능성은?
익명 • 2024.04.23
05년생 남자 입니다. 외국 학교여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1년째 점액변이 자주 나오고 가끔씩 소량의 빨간 피가 줄같이 섞여서 나옵니다. 다른 증상 통증 하나도 없습니다. 어린나이인데 대장암은 아닐까 걱정되네요 술도 안마시고 가족력도 없는데…
혈변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05년생 남자 입니다. 외국 학교여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1년째 점액변이 자주 나오고 가끔씩 소량의 빨간 피가 줄같이 섞여서 나옵니다. 다른 증상 통증 하나도 없습니다. 어린나이인데 대장암은 아닐까 걱정되네요 술도 안마시고 가족력도 없는데…
안녕하세요. 혈변과 점액변을 보면 대장암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때 그 피의 색이 선홍빛이면 치열이나 치질에 의한 출혈의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선홍빛이면 보통 피 색. 그러니까 빨간 색을 의미하는 건가요? 대장암 혈변 색은 어떤 색인가요? 그리고 점액변의 원인은 어떤 것이 있나요? 항문의 찢어진 상처에 의해서도 점액변이 나올 수 있나요?
항문에서 나온 피와 대장암 증상으로 나온 피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대장암일 경우 증상과 (배에 가스가 찬 지 1년정도) 혈변은 변과 같이 선명한 피가 섞여 나오는 걸까요? 변을 보고 닦았는데 선명한 피가 같이 닦여서요
혹시 점액변을 싸는데요 대장암이 생길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