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호르몬 높아도 온몸에 털 나오나요?
여자가 생리기간도 아니고,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아닌데 LH호르몬이 너무 높으면 온몸에 털이 생길수도 있나요?
여자가 생리기간도 아니고,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아닌데 LH호르몬이 너무 높으면 온몸에 털이 생길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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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체형성호르몬(LH)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온몸에 털이 나는 것은 아니에요. LH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호르몬 불균형의 하나의 원인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안드로겐 수치가 증가할 경우 체모가 증가할 수 있는데요,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아니더라도 호르몬 불균형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문제라면, 특히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다른 호르몬 문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어요. 인슐린 저항성은 몸이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당뇨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LH 수치가 높은 경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여러분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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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불균형이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없는데 최근 1-2년 사이에 갑작스레 털이 온몸에 났을 경우엔 호르몬 균형을 맞추면 털이 사라질수도 있을까요?? 유전적인것도 있는데 호르몬때문에 한 번에 겹쳐서 확 난거 같기도 해서요. 혹시라도 유전의 경우가 포함되어있다면 호르몬 균형을 맞춰도 털이 사라지지 않을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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