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발과 손이 붓고, 기력이 없어서 병원 못가는 상황에서 포도당수액 맞아도 되나요?
이OO • 2025.02.18
할머니 32년생이십니다. 당뇨랑 고혈압있으시고 흑색종 침샘암 이십니다. 할머니 식사를 못하시고 누워만 계시고 발과 손이 붓기시작하더니 붓기가 빠지지않습니다 이런경우 포도당수액을 맞아도되는지 여쭤봅니다. 기력이 없어 병원엔 갈수없는 상황이고 된다하시면 방문간호사를 요청해서 맞을 계획입니다.
만성질환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