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신경차단 주사 맞은후에도 계속 통증이 심합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이고 신경차단 주사맞은지 2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심하고 움직일때마다 칼로 쑤시는 고통이 계속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는데 좀더 기다려 봐야 하나요 아님 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허리디스크 환자이고 신경차단 주사맞은지 2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심하고 움직일때마다 칼로 쑤시는 고통이 계속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는데 좀더 기다려 봐야 하나요 아님 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빠르게 낫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신경차단주사 시술 이후로도 일시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정확한 전/후상황을 안내하기 어렵겠으므로 통증이 극심하다면 시술을 받아보신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시는 것이 좋게 보여져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보통 자궁경부확대촬영에서 결과물 하단에 있는 시간은 촬영당시 찰나의 시간이거나 판독결과가 나왔을 때의 시간이잖인데 하단의 기입된 시간과 표준시간 사이에 오차가 발생할수있는걸 감안하더라도 5분이상 차이나는건 다른 환자꺼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그리고 보통 자궁경부확대 촬영 후에 찍은 결과물을 환자에게 보여주나요? 아니면 환자에게 따로 보여주지않고 의료진만 확인한 후에 판독해주는 기관으로 바로 보내나요?
자궁경부확대촬영 검사는 고객이 진료실에 들어가기전에 미리 셋팅해놓나요? 아무리 셋팅을 놓아도 실제 촬영시간과 사진 결과물과의 시간이 8-10분이상 차이가 날수있나요? 중간에 다른 고객의 결과물 사진과 혼동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죠? 보통은 확대촬영검사는 사진 찍는 찰나의 시간이 사진에 기록되지 않나요?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시 결과물 하단의 시간이 경우에 따라서 카메라의 설정이나 장비의 시간 동기화 상태에 따라 실제 촬영 시간과 기록된 시간 사이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여기서 장비의 시간 동기화 부분이 안되어있으면 환자의 자궁경부를 찍을 찰나의 시간이 아니라 찍기 전에 미리 카메라를 켜둔 시간으로 하단에 기입된다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검사결과 시간에 따른 진료기록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