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털을 빨리 기르는 방법과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모낭염도 심하고 피부에 털이 올라올때 자라면서 따갑고 간지러운데 싫고 통증이 심했어서 매일같이 배, 가슴, 다리전체 제모를 8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다보니 피부 상태도 엉망이고 색소침착도 많이되고 피부에도 자극이 많이가다보니 조금만 참고 길러보자 하고 오늘은 제모를 하지 않았는데요. 털을 기를때 빨리 기르는 방법과 털이 자랄때 통증을 줄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