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볼살이 부어오르고 콜라 마시면 따가워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며칠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입안에 있는 볼살?이 부어올라 있어요. 혀로 만져보면 일직선으로 살이 부어올라 있는 게 느껴집니다. 콜라를 마셨더니 부은 곳이 따가워요. 혀로 만질 때도 따가워요. 최근에 시험 기간이라 잠을 못 잤어요. 자고 일어나면 턱도 조금 아픈데, 이게 피곤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자는 동안에 이를 너무 꽉 깨물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왜 이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