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수치 상승 원인과 추가 검사 필요성?
작년7월에도 CPR염증수치가 5.4 정도 되고 열나서 입원 했는데요 9개월 동안 괜찮더니갑자기 또 심한열이38.2까지 올라가서 응급실 왔거든요 모든걸 검사 해도 괜찮다고 하더니 열이 안내려서 입원을 했는데요 다음날 피검사 했는데요 염증수치가 7.6으로 올라갔어요 오장육부 폐 기관질 검진했는데요 문제 없다고 하면 이염증수치는 무엇때문에 자꾸 올라갔다 이럴까요 어디에 추가적으로 검사 더 진행해야될까요?
작년7월에도 CPR염증수치가 5.4 정도 되고 열나서 입원 했는데요 9개월 동안 괜찮더니갑자기 또 심한열이38.2까지 올라가서 응급실 왔거든요 모든걸 검사 해도 괜찮다고 하더니 열이 안내려서 입원을 했는데요 다음날 피검사 했는데요 염증수치가 7.6으로 올라갔어요 오장육부 폐 기관질 검진했는데요 문제 없다고 하면 이염증수치는 무엇때문에 자꾸 올라갔다 이럴까요 어디에 추가적으로 검사 더 진행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CRP 수치가 올라가고 열이 나는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걱정도 되고 답답하실 거예요.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이번에도 열이 38도 넘게 나면서 CRP가 7.6까지 올라갔다면 몸 어딘가에 염증 반응이 있다는 건 맞는데요,
폐나 기관지, 다른 장기들에 이상이 없다면 보통은 자가면역질환이나 만성 감염 같은 쪽을 의심하게 됩니다.
CRP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딱 짚어주는 수치는 아니고요,
몸 어딘가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에요.
그래서 지금처럼 열이 반복되는데도 검사에서 별다른 게 안 나오면 면역내과 쪽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루푸스나 류마티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초기에 특이 증상이 없이 CRP만 올라가기도 하거든요.
또 드물지만 혈액내과 쪽에서 보는 혈액 관련 질환도 염증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거기까지도 확인해보는 게 안전할 수 있어요.
큰 병원에서는 이렇게 열의 원인을 모를 때 ‘불명열’이라고 해서 체계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당장은 열이 왜 나는지 몰라서 불안하시겠지만, 이런 경우는 어느 한 과에서만 보기보다는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면역내과나 혈액내과 쪽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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