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 27일 의심성관계 이후 2025년3월21일 2025년4월1일 두차례 에이즈 4세대 항원 항체 매독 rpr tppa fat abs igg igm 헤르페스 igg igm 검사 받았고 모두 음성입니다 이정도면 과거 및 현재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 걸린적도 걸리지도 않았다고 믿고 포비아를 벗어나도 될까요?? 방금 물어본건데 과거에도 걸림이력이 없는건가요???예를들면 25년전이라던지요 에이즈 검사한것도 과거 예를 들면 25년전 도 걸린적이 없다는 건가요??포비아 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내요 그리고 남이피던 전자담배 시음한적이 있는데 이런걸로 성병 안걸리죠 ?? 그리고 인터넷 아무리 찾아도 제가 받은 검사들이 받을 수 있는 검사는 다 받은거고 12까지 받으면 확진이고 그 이후는 받을 필요 없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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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성병 검사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크신 것 같습니다.
의심 성관계 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받으신 에이즈 4세대 항원항체 검사, 매독 검사(RPR, TPPA, FTA-ABS), 헤르페스 IgG/IgM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이라면, 현재 감염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HIV 검사의 경우, 노출 후 12주(3개월) 이후에 받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감염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감염 여부도 포함합니다. HIV 항체 검사는 과거에 감염되었다면 항체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25년 전에 감염되었더라도 현재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매독과 헤르페스 검사에서도 IgG 항체 검사는 과거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들이 음성이라면 과거에도 감염된 적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시음으로는 일반적으로 성병이 감염되지 않습니다. HIV, 매독, 헤르페스와 같은 성병은 주로 성접촉이나 혈액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의심 성관계 후 12주가 지난 시점에서의 검사 결과는 매우 신뢰할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음성이라면 추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12주는 대부분의 성병 검사에서 확진을 위한 충분한 기간으로 간주됩니다.
포비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검사 결과를 신뢰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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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헤르페스 PCR검사로는 과거 감염여부는 알 수 없나요?
남자 성병검사 std로 소변검사 피검사 같이 받았다는데 이걸로 알수 있는는 항목이 어떻게 될까요? 소변+피검사로 검사 받으면 hiv 감염 여부도 나오나요?
혹시 어제 관계를 한 남성의 성병여부를 확인하고 싶으면 제가 당장 내일 검사 받아도 결과를 알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