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요도 자위로 인한 급성 신우신염 발생 가능성은?

양OO • 2024.03.03

제가 여자인데 2021년에 변이 묻고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 자위를 매일매일 했어요. 그 때 방광염 없는 상태에서 변이 묻어있고 먼지가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하고하고나서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만지고 먼지를 요도입구에 묻혀요. 계속 요도자위 했어요. 또 요도자위 하는 횟수가 많았어요. 그 때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넣었다 뺐다하는 식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하고나서 5일 후에 급성신우신염 걸렸어요. 그럼 당뇨가 있는데 급성방광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태인데 변이 묻고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넣었다 뺐다하는 식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매일 하고 요도자위 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면 방광염 없는 상태에서 요도자위 해서 급성 신우신염 걸렸을때보다 급성 신우신염 빨리 걸릴수도 있나요?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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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3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요도 자위를 반복하는 행위는 요로계 감염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아 외부로부터의 감염에 더 취약하다고 해요. 또한, 당뇨병이 있는 경우 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감염에 더 쉽게 걸릴 수 있어요. 2021년에 비위생적인 면봉을 사용하여 요도 자위를 한 후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다면, 같은 행위를 반복할 경우 감염의 위험은 더욱 높아질 수 있어요. 감염된 요도를 통해 세균이 상행하여 신장에 도달하면 신우신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당뇨병이 있고 급성 방광염이 심해지고 있는 상태라면 감염 위험이 더욱 증가합니다. 따라서,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요도 자위를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고 안전한 성행위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미 급성 신우신염이나 방광염을 경험하셨다면,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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