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관계 4일 후 해당 병변에 대하여 헤르패스 증상으로 의심되어 비뇨기과 내진하였으며, 브러쉬 검사 및 소변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통상 병변이 있는 경우, 검사의 신뢰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고있으며 해당 시점 검사결과는 헤르패스 1,2형 모두 음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가드넬라는 검출되었으며 그에 따라 처방치료 진행했습니다.) 평소 긴 시간 자위행위를 진행하거나, 수건으로 감싸 행위를 진행하는 탓인지 끝내고 나면 피부에 붉은 뾰루지가 올라오고는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치르고 나니 염려가 끊이지를 않네요. 관련하여 해당 검사를 믿고 속편히 지내되, 행위 습관을 고치면 그만일지. 혹은 추가적인 항체검사를 권해주실지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너무자주 상담을 하는거같아 의료진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10월18일 의심관계후 4주차 6주차 8주차 12주차 18주차 그리고 20주가 조금넘은 145일차에 헤르페스 2형 피검사를 해서 모두 음성결과가 나왔으면 이제 헤르페스 걱정에서 벗어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추가로 검사를 해야하나요? 18주차에 2형 igm0.5 igg0.08이였습니다. 그이후로 성관계는 없었고 헤르페스가 아니라면 이제부터 아래에 피부에 뭐가난다면 헤르페스나 성병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다른 성병검사들도 모두 다하였고 음성이였습니다 최근에 145일차에 매독 에이즈 검사도 음성이였습니다.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의 관계 후 12주 이후 혈액검사의 정확도가 얼마나 되나요?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헤르페스2형 의심관계 11주 elisa 검사 보더라인 12주 높은수치음성 그후 검사를 안받고 살다가 8개월이 지나서 헤르페스2형 eclia 검사 2번 피검사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11주 보더라인 12주 결과는 잊고 또다시 elisa 검사받을 필요없이 음성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