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량 과다와 주기 짧음 치료는?
생리량 과다인 경우 호르몬 치료가 무엇이며 생리 주기가 짧은 경우의 치료도 어떤 것이 있나요?
생리량 과다인 경우 호르몬 치료가 무엇이며 생리 주기가 짧은 경우의 치료도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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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량이 과다한 경우 호르몬 치료로 경구 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여 생리량을 줄이고 생리 주기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야즈정과 같은 경구 피임약이 많이 처방되며,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생리 주기가 짧은 경우에도 경구 피임약을 통해 호르몬을 조절하고 주기를 일정하게 만드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든 의약품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생리 주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르몬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며, 이후에 호르몬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지금 피임약을 복용중인데 생리가 3~4일정도합니다.. 괜찮은 걸까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인 저는 2016년부터 2022년 올해 3월까지 쭉 처방받아 복용을 하였고 그 기간에는 생리를 매달 주기에 맞춰 진행하였습니다. 생리양은 많이 적은 편입니다. 임신계획으로 작년 3월을 마지막으로 야즈를 복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생리가 딱 끊겼다가 12월1일부터 7일동안 생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리가 끝난지 8일만에 다시 생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11일만에 또 1월2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검1월 16일 산부인과를 내원하여 초음파를 진행하였는데, 혹도 없고 생리를 곧 시작할만큼의 내벽이 두껍거나 그러지 않다고,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부정출혈 이라며 아무 이상 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1월 6일날 끝난 후 또 10일만에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갑짜기 비슷한 간격으로 2달 동안 4번의 생리를 하는건지.... 혹시 해결방법이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항상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지만 21-23일 정도로 짧아요. 1년 전쯤 산부인과 깄을때 다낭성 증후군 문제는 없다고 했는데, 이 정도 주기 괜찮을까요? 피임약을 먹는다든지 병원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