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이상과 중요부위 간지러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생리가 11일이 빨라졌고 , 생리가 멈추지 않아 경구피임약을 먹으면서 생리가 거의 안나오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제부턴가 중요부위가 간지러워서 샤워를 할때와 물티슈로 잘 닦는데도 간지러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이번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생리가 11일이 빨라졌고 , 생리가 멈추지 않아 경구피임약을 먹으면서 생리가 거의 안나오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제부턴가 중요부위가 간지러워서 샤워를 할때와 물티슈로 잘 닦는데도 간지러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이상과 중요 부위의 가려움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일상 생활 패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생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경구피임약을 복용함으로써 생리 양이 줄어드는 것은 일반적인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생리가 멈추지 않는 경우에는 복용 중인 피임약의 종류나 복용 방법을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 부위의 가려움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염,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 또는 곰팡이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샤워 시에는 온화한 비누를 사용하고, 물티슈 사용은 피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검사를 진행하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데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명상 또는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 이상 자가 치료를 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건강검진 결과 펩시노겐 1은 91. 펩시노겐 2는 40입니다. 두수치 비율은 2.3입니다 평소에 속이 더부룩. 트름이 자주나오는데 무엇을 의심해봐야할까요
1. 펩시노겐도 위내시경 만큼 정확한가요? 2.펩시노겐 검사는 어떤 원리로 위암을 선별하나요? 3.CT가 정상이면 MRI를 할 필요가 없나요? 4.대장암 검사로 내시경 말고 m2pk라는 것을 권유하던데 많이 하는 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병원에서 sibo 및 장쪽 문제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요 결과는 위를 도와주는 약들과 위산억제제인 ppi등을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위산저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잡곡밥을 먹으면 변으로 그대로(특히 흑미) 나오고 견과류 같은 경우도 꼭꼭 씹어 먹어도 변으로 나오며 소화도 잘 안되는 편이고..암튼 증상은 많으나 위산이 정상이라 하시면서 ppi는 위를 도와주는 약이기 떄문에 위산 걱정말고 먹으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펩시노겐과 위산의 연관성을 찾아보던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없다면 펩시노겐2와 펩시노겐1/2 ratio가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펩시노겐1로만 위산 상태를 측정한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제가 올려놓은 사진 처럼 펩시노겐1이 굉장히 낮고 1/2의 ratio는 정상범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가지고 저는 위산이 보통인게 맞나요? 위산 저하증인데 위산억제제를 먹는게 걱정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