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떨림을 빈맥으로 오인허기도 할까요? 잠들기 직전에 심박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거 같아서 불안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장내과에서 심계항진일 수 있다하셔서 정밀검사 대기중이구요 그 후로 7~10일에 한번 정도 잠들기 직전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서 증상이 있을때 손목이나 목에 맥박을 보거나 스마트워치로 재보면 정상적으로 뛰고 있습니다(70회정도) 내가 느끼는 몸의떨림은 빠른데 심박은 확실히 느리게 전상적으로 뜁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종아리쪽이나 어깨쪽이 가끔씩 떨리는데 이게 순환계 문제가 아니라 근육떨림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합니다 실제로 근육떨림과 심박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스스로 심박을 느낄 수 있는 상태에서 이에 따른 불편감이 있다면 심계항진일 수 있어요. 따라서 맥박 수 자체는 정상일 수 있어요. 다만 종아리나 어깨 쪽에서 근육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로 인해 심장이 불안하게 뛰는 듯한 느낌을 받지는 않기 때문에 근육떨림을 심한 심계항진으로 느끼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 정밀검사 대기중이라고 하셨으니 검사를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부정맥이 있어서 (빈맥 ) 2년전부터 베타차단제인 인데놀40미리짜리 반알과 로바칸10미리를 복용중인데 가벼운 조깅등의 유산소 뛰기로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 뛸때 안정적으로 심박 130~140정도 유지가 되었는데 올 5월에. 코로나에 걸리고 이후 계속 심박이 올라서 가벼운 조깅페이스에도 심박이 160~170.올라가는데 계속 운동은 하고싶은데 심박수가 올라가니 답답한 마음이 드는데 베타차단제 복용하며 운동할때 최대 허용되는 심박수가 어느정도 인가요 (예를 들어 가볍게뛸때 심박수 몇까지는 괜찮다 라는 수치가 있나 궁금해요) 48세 여자 입니다
내과손목이나 목으로 심박수 재는것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제 스마트워치가 구형인지라 고장이 난건지 가만히 있어도 심박수가 120~140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1분동안 워치와 동시에 목맥박으로도 심박을 쟀는데 목은 75회 나오는데 워치는 110이 나왔습니다 심방세동이나 심방조동이 심장이 미세하게 떨리면서 피를 방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워치는 그 신호를 잡은거고 제가 직접 잰 맥박은 못 느낄 수도 있을까요? (심박리듬은 일정했습니다)
내과요즘들어 자꾸 졸리고 피곤하고 심박이 빨라지는것 같고 약간은 근육통이 있는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이런걸로 병원을 가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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